이번엔 바이헨슈테판 둔켈이다.
꽤 많이 깔끔하고 부드럽다.
약간의 달콤함, 향도 약간 달달하다.
향과 맛이 조금만 더 진했어도 좋았을듯..
혼자 먹기보다는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코젤이나 파울라너 둔켈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듯.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주] 모카 로코 포터 (2) | 2023.05.05 |
---|---|
[맥주] 블랑쉬 드 브뤼셀 (2) | 2023.04.29 |
[맥주] 벨칭 비버 피넛버터 밀크스타우트 (0) | 2023.04.24 |
맛있는 얼그레이 하이볼 만들어 먹기 (2) | 2023.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