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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C 한국십진분류표 📖 kdc-table-yogjin.vercel.app KDC 한국십진분류표를 편하게 볼 수 있는 웹페이지입니다. KDC 한국십진분류표 6판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맨 오른쪽 요목을 클릭하면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버그제보, 업데이트 수정 요청 모두 환영합니다.
1. 문제 상황 React에서 기존 태그를 감싼 Custom Component를 만들때, 기존 태그의 속성을 override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그때 styled-components 를 이용하는 경우 어떻게 타입 선언을 해야할까? 2. 방법 적당한 예시와 함께 보자. input 태그의 size 속성은 input의 width를 결정한다. 우리가 만들 Custom Component인 Input은 size 속성에 따라 다른 padding 을 설정하는 것으로 바꾸고 싶다. 거두절미하고 결과코드부터 보자. 결과코드 // Input import { ComponentPropsWithoutRef } from "react"; import styled, { css } from "styled-components"; ex..
프로젝트의 컴포넌트를 만들 때 기존 태그의 props를 그대로 상속받아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할 때가 있다. 리액트에서 제공하는 엘리먼트의 속성 타입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HTMLAttributes [Element]HTMLAttributes ComponentPropsWithRef ComponentPropsWithoutRef HTMLAttributes HTMLAttributes 는 key, ref 같은 props 타입이 정의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에 적합하지 않다. [Element]HTMLAttributes type MyButtonProps = { backgroundColor?: string; } & ButtonHTMLAttributes; const MyButton = (props: MyButto..
앱을 개발하다보면 상수를 선언해야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카드결제와 관련한 앱을 만든다고 생각해보자. 카드 식별을 할 때 각 은행별로 할당된 코드 code로 식별한다고 생각하자. 1. as const로 상수와 타입 선언하기 as const 키워드를 이용해 은행 코드를 상수로 선언할 수 있다 export const BankCodeList = { BCCard: '361', ShinHanCard: '366', KakaoBank: '090', HyunDaiCard: '367', } as const; 그러면 BankCodeList의 value들에 해당하는 은행 코드 타입은 typeof, keyof 키워드를 이용해 선언할 수 있다. export type BankCode = (typeof BankCodeList)[..
· 일상
오늘은 서울 브루어리의 모카 로코 포터! 맥주캔에 초코와 원두를 보면 바로 맛이 상상갈 것 같다. 달달한 흑맥주다. 이전에 먹었던 벨칭 비버 피넛버터 맥주에서 피넛이 빠지고 커피가 들어간 느낌? 꽤 부드럽다 싶었는데 우유가 들어가있다. 커피향이 난다. 그러다보니 뭔가 아.아 먹는거 같기도 하구.. 아아랑 향도 비슷한거같다. 그래서 뭔가 벌컥벌컥 마시게 되는데, 금방 취할 것 같다. 오늘은 테코톡을 끝내서 기분좋은 날이다.
· 일상
이번엔 바이헨슈테판 둔켈이다. 꽤 많이 깔끔하고 부드럽다. 약간의 달콤함, 향도 약간 달달하다. 향과 맛이 조금만 더 진했어도 좋았을듯.. 혼자 먹기보다는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코젤이나 파울라너 둔켈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듯.
· 일상
이번 맥주는 블랑쉬 드 브뤼셀 화이트! 벨기에에서 만든 에일, 밀맥주다. 오렌지 향이 난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다. 저기 뒤쪽에 보이는 포스틱이랑 먹었는데 궁합이 괜찮은듯 향을 느끼면서 부담없이 마시기 좋다.
· 일상
우유, 피넛버터가 들어간 스타우트다. 굉장히 어두운 색이다. 시원하게 한 입 마셨을 때 되게 부드럽고 달달했다. 향은 커피와 초콜릿이 강하다. 맛도 초콜릿 8 피넛버터 2 정도? 딱히 곁들일만한 안주는 생각나지 않았다. 맥주 자체로 충분한 느낌 달달한 맥주를 좋아해서 첫 입은 되게 만족스러웠지만, 나에게도 좀 과하게 달아서 식을수록 좀 물리는 감이 있었다. 그래도 가끔은 생각날 것 같다. 달달한 흑맥주를 좋아한다면 추천
yoxx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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