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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 상황 React에서 기존 태그를 감싼 Custom Component를 만들때, 기존 태그의 속성을 override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그때 styled-components 를 이용하는 경우 어떻게 타입 선언을 해야할까? 2. 방법 적당한 예시와 함께 보자. input 태그의 size 속성은 input의 width를 결정한다. 우리가 만들 Custom Component인 Input은 size 속성에 따라 다른 padding 을 설정하는 것으로 바꾸고 싶다. 거두절미하고 결과코드부터 보자. 결과코드 // Input import { ComponentPropsWithoutRef } from "react"; import styled, { css } from "styled-components"; ex..
프로젝트의 컴포넌트를 만들 때 기존 태그의 props를 그대로 상속받아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할 때가 있다. 리액트에서 제공하는 엘리먼트의 속성 타입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HTMLAttributes [Element]HTMLAttributes ComponentPropsWithRef ComponentPropsWithoutRef HTMLAttributes HTMLAttributes 는 key, ref 같은 props 타입이 정의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사용에 적합하지 않다. [Element]HTMLAttributes type MyButtonProps = { backgroundColor?: string; } & ButtonHTMLAttributes; const MyButton = (props: MyButto..
앱을 개발하다보면 상수를 선언해야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카드결제와 관련한 앱을 만든다고 생각해보자. 카드 식별을 할 때 각 은행별로 할당된 코드 code로 식별한다고 생각하자. 1. as const로 상수와 타입 선언하기 as const 키워드를 이용해 은행 코드를 상수로 선언할 수 있다 export const BankCodeList = { BCCard: '361', ShinHanCard: '366', KakaoBank: '090', HyunDaiCard: '367', } as const; 그러면 BankCodeList의 value들에 해당하는 은행 코드 타입은 typeof, keyof 키워드를 이용해 선언할 수 있다. export type BankCode = (typeof BankCodeList)[..
오늘은 서울 브루어리의 모카 로코 포터! 맥주캔에 초코와 원두를 보면 바로 맛이 상상갈 것 같다. 달달한 흑맥주다. 이전에 먹었던 벨칭 비버 피넛버터 맥주에서 피넛이 빠지고 커피가 들어간 느낌? 꽤 부드럽다 싶었는데 우유가 들어가있다. 커피향이 난다. 그러다보니 뭔가 아.아 먹는거 같기도 하구.. 아아랑 향도 비슷한거같다. 그래서 뭔가 벌컥벌컥 마시게 되는데, 금방 취할 것 같다. 오늘은 테코톡을 끝내서 기분좋은 날이다.
이번엔 바이헨슈테판 둔켈이다. 꽤 많이 깔끔하고 부드럽다. 약간의 달콤함, 향도 약간 달달하다. 향과 맛이 조금만 더 진했어도 좋았을듯.. 혼자 먹기보다는 다른 음식과 곁들여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코젤이나 파울라너 둔켈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듯.
이번 맥주는 블랑쉬 드 브뤼셀 화이트! 벨기에에서 만든 에일, 밀맥주다. 오렌지 향이 난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다. 저기 뒤쪽에 보이는 포스틱이랑 먹었는데 궁합이 괜찮은듯 향을 느끼면서 부담없이 마시기 좋다.
우유, 피넛버터가 들어간 스타우트다. 굉장히 어두운 색이다. 시원하게 한 입 마셨을 때 되게 부드럽고 달달했다. 향은 커피와 초콜릿이 강하다. 맛도 초콜릿 8 피넛버터 2 정도? 딱히 곁들일만한 안주는 생각나지 않았다. 맥주 자체로 충분한 느낌 달달한 맥주를 좋아해서 첫 입은 되게 만족스러웠지만, 나에게도 좀 과하게 달아서 식을수록 좀 물리는 감이 있었다. 그래도 가끔은 생각날 것 같다. 달달한 흑맥주를 좋아한다면 추천